진정 원하는 삶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아주 평범한 언니가 전하는 더 넓은 세상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법

‘한국을 떠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다면, 동시에 ‘나 같은 사람이 해외에 나가서 일자리도 구하고 그들과 섞여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눈 꼭 감고 그냥 시작』은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대생이 방황 끝에 해외 취업에 성공해, 상하이에서 스웨덴 기업과 캐나다 기업을 거쳐 가며 한 명의 마케터로 성장해간 경험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이다. ‘해외 취업은 대단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일까?’ 취업 준비를 할 때 늘 마음속에 맴돌아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이 질문이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싶다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이 ‘별거 아니네’, ‘나도 할 수 있겠네’ 하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가 안내하는 세계로 떠나 보자. 조금은 두렵고 망설여지겠지만, 눈 꼭 감고 그냥 시작!


About Sue

평범한 학점과 스펙을 들고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은 했지만 그럴싸한 꿈도,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었다. 아무 회사나 취업만 하면 ‘땡큐’라는 생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섰고, 한 중소기업에서 비서 업무로 첫 직장 생활을 했다. 하지만 일이 손에 익자 일상이 답답하게만 느껴졌고, 그동안 남몰래 접어 둔 꿈이었던 해외 취업에 대한 미련이 되살아났다. 후회만 하는 삶보다는 실패하더라도 일단 한번 도전해 보는 삶이 더 낫겠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막막하고 불가능해 보이기만 하던 도전이었지만, 결국 상하이 소재 스웨덴 글로벌 기업의 고객지원팀 말단 직원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이후 직종을 변경해 마케팅 전문가로의 경력을 쌓았고, 캐나다 식품 유통 회사의 한국 비즈니스 매니저, 한국 대기업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의 마케팅 & PR 매니저로 근무했다. 현재는 독일로 삶의 터전을 옮겨, 해외 취업 온라인 매거진 원더랜드(WONDERLAND.)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해외 취업을 꿈꾸면서도 늘 주저하기만 했던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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